(주)엑서게임코리아
 
 
작성일 : 10-09-14 16:31
기능성게임, 삶의 가치를 높일 방법을 강구하다!
 글쓴이 : 엑서게임코리아
조회 : 9,915  
   http://www.gamemeca.com/news/news_view.html?seq=22&ymd=20100901&page=1… [3822]

9월의 시작을 알리는 1일,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2010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. 오늘 1일부터 4일까지 앞으로 4일간, 현장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게임들이 전시된다. 전시장에는 ‘오디션 잉글리쉬’ 등, 학생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한 게임 외에도 항공, 의료 등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분야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방식의 기능성게임들이 소개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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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기능성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본다!
2010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이 오늘 개막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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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전시관 내부에는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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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야탑역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기능성게임의 이벤트 대회가 열렸다

또한 온라인게임 외에도 콘솔,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과 3D, 모션 센서 등 신기술과 접목된 미래형 기능성게임 역시 만나볼 수 있었다.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성장한 게임, 그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들은 현재 단순한 ‘문화 콘텐츠’로서의 한계를 벗어나 이용자들의 삶 자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었다.

게임으로 건강까지 챙긴다? - 체험형 기능성게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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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몸으로 뛰며 즐기는 게임...건강도 두 배!

오락실에 가 본 사람이라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게임을 즐기는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을 목격한 적이 있을 것이다. 제 1 전시관을 중심으로 선을 보인 ‘체험형 기능성게임’은 이러한 체감형 게임을 떠오르게 한다. 다만 특이한 점은 이 ‘체험헝 기능성게임’이 기획된 목적이다. 플레이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체감형 게임과 달리 이 체험형 기능성게임은 사용자의 신제와 정신 능력을 동시에 단련시키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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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두뇌 트레이닝과 싸이클을 결합한 `브레인 바이크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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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게임하며 즐기는 싸이클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
평소 운동부족인 필자는 10분 타고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

현장에서 소개된 게임 중, 엑서게임코리아의 ‘브레인 바이크’를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. ‘브레인 바이크’는 헬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싸이클 머신과 간단한 두뇌 트레이닝 게임을 접목시킨 것이다. 사용자는 싸이클에 앉아 지속적으로 페달을 밟으며 제시되는 문제들을 풀어야 하며, 페달을 밟는 것을 멈추면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아 게임을 할 수 없다. 각 두뇌 트레이닝 게임은 5분 동안 짧게 제시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게임 진행에 맞춰 자신의 운동량을 적절히 조절하기에도 용이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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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기능성게임이 전시되었다

이 외에도 런닝머신을 게임과 접목시키고, 런닝머신의 속도를 게임 속 캐릭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요소로 활용해 운동 효과를 높인 다산알앤디의 ‘프레볼라’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장에 출품되었다. 이러한 체험형 기능성게임들의 운동 효과는 상당하다. 실제로 10분 가량 ‘브레인 바이크’를 이용했을 때, 싸이클 운동 덕에 온몸에서 땀이 날 정도였다.

이하 생략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10-09-01 19:0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